주니어 개발자1 주니어 때는 몰랐던, 코드 리뷰에서 진짜 중요한 것 도입주니어 때는 코드 리뷰라고 하면 일단 스타일 가이드를 지켰는지, 변수명이 컨벤션에 맞는지, 들여쓰기나 네이밍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부터 확인했습니다. 리뷰 코멘트도 대부분 그런 지적이었고, 그게 꼼꼼한 리뷰라고 생각했습니다. 12년 정도 개발을 하고 나서 돌아보면, 그때는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때는 왜 스타일부터 봤을까돌이켜보면 이유는 단순합니다. 스타일 문제는 눈에 바로 보이고, 지적하기도 쉽고, 맞다 틀리다가 명확합니다. 반면 이 코드가 실제로 필요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나중에 유지보수할 사람이 이 구조를 보고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지 같은 질문은 훨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판단하기 쉬운 것부터 손이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지금 리뷰할 때 가장 .. 2026. 7. 25. 이전 1 다음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