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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2

주니어 때는 몰랐던, 코드 리뷰에서 진짜 중요한 것 도입주니어 때는 코드 리뷰라고 하면 일단 스타일 가이드를 지켰는지, 변수명이 컨벤션에 맞는지, 들여쓰기나 네이밍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부터 확인했습니다. 리뷰 코멘트도 대부분 그런 지적이었고, 그게 꼼꼼한 리뷰라고 생각했습니다. 12년 정도 개발을 하고 나서 돌아보면, 그때는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때는 왜 스타일부터 봤을까돌이켜보면 이유는 단순합니다. 스타일 문제는 눈에 바로 보이고, 지적하기도 쉽고, 맞다 틀리다가 명확합니다. 반면 이 코드가 실제로 필요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나중에 유지보수할 사람이 이 구조를 보고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지 같은 질문은 훨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판단하기 쉬운 것부터 손이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지금 리뷰할 때 가장 .. 2026. 7. 25.
서브에이전트로 작업 분산 시도기: 콘텐츠 만들다 발견한 반전 도입서브에이전트를 5개 만들었습니다. code-improver, ui-improver, logcat-analyzer, notion-project-manager, plan-analyst. Claude Code한테 물어보면서 병렬로 처리하면 좋을 만한 작업을 하나씩 서브에이전트로 뽑았고, 만들고 난 후에는 실제 워크플로에 붙여서 써보면서 하나씩 조정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코드 리뷰 서브에이전트를 쓰다가 다시 되돌린 적이 있는데, 되돌아갔어야 할 지점과 실제로 도착한 지점이 달랐다는 걸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됐습니다.무엇을 만들었나현재 쓰고 있는 서브에이전트 5개입니다.code-improver: 최근 작성·수정한 코드의 성능·보일러플레이트·코드 품질을 분석해서 High/Medium/Low 우선순위로 개선안을..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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