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r2 여러 앱 혼자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유지보수 이야기, 우선순위는 이렇게 정합니다 도입앱을 하나 출시하는 것보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계속 굴리는 쪽이 훨씬 품이 많이 든다는 걸, Appler·Pixaloom·AlterAI를 혼자 운영하면서 체감했습니다. 1인 개발자 여러 앱 유지보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느냐는 결국 "무엇을 먼저 손볼지"의 문제이고, 이 글은 그 판단 기준을 실무 경험 기반으로 정리한 글입니다.유지보수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앱을 새로 만드는 작업은 시작과 끝이 분명하지만, 유지보수는 끝이 없습니다. 혼자 여러 앱을 운영하면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유형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라이브러리·SDK 업데이트 대응: 의존성 하나가 메이저 버전을 올리면 앱 하나가 아니라 여러 앱에서 동시에 빌드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OS·스토어 정책 변화 대응: 예를 들어 Google Play.. 2026. 7. 31. 출석체크, 이벤트 참여... 앱마다 흩어진 할 일을 한곳에 도입매일 쓰는 앱 중에는 "출석체크만 하면 포인트를 주는" 앱, "매일 퀴즈를 풀면 혜택을 주는" 앱처럼 반복되는 자잘한 할 일이 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할 일이 앱마다 따로 흩어져 있어서, 어떤 날은 까먹고 못 챙기는 일이 반복된다는 겁니다. "이 반복되는 할 일들을 한곳에 모아서 챙겨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게 Appler(앱플러)입니다. Application과 Butler(집사)를 합친 이름으로, 여러 앱을 대신 챙겨주는 집사 역할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기본 구조: 4개 탭 + 알림 센터앱은 홈 / 앱 / 보고서 / 설정, 이렇게 4개 탭으로 구성했고, 별도로 알림 센터 화면을 하나 더 뒀습니다.홈 탭: "오늘 할 일"을 리스트로 보여주고, 탭 한 번으로 완료 처.. 2026. 7. 14. 이전 1 다음 SMALL